중앙난방이라서 밤에 너무 추웠어요.방바닥도 차갑고~난방문제가 해결되지않는다면 다시 가기 쉽지않는 곳이네요.
JAEHOON
JAEHOON, ทริปกับครอบครัว 1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4/10 พอใช้
23 กันยายน ค.ศ. 2022
숙박 다음 날 남원에서 행사가 있어 며칠 전 급하게 잡은 숙소 입니다. 부모님과 21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이었는데, 남원에 남은 숙소는 너무 비싸거나 낡은 모텔 뿐이라 고민하다 잡은 곳이네요. 처음에 들어가서는 후기에서 본거랑은 다르게 깔끔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근데 눈에 보이는 딱 그 부분들만 그랬어요. 물론 오래되었습니다. 노후는 있지만 관리 잘 되었네!? 했는데.. 욕실에 양치컵 본 이후로 계속 울렁증이 생겼어요. 컵 안쪽과 바깥 바닥면에 곰팡이가 곰팡이가.. 게다가 변기뚜껑 닫아지자 그 뒤가 물때에 찌든때에.. 너무 찝찝했어요.
거기다 자려는데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화장대 있는 방에서... 어디선가 기어나와 화장대 밑으로 들어갔는데.. 부모님과 남편은 괜찮다 스타일 이시라 모기약 스프레이 있는걸로 뿌리고 그냥 잤는데.. 전 이불에 누워있는데 괜히 막 피부 간지럽고 찝찝하고. 만약에 전날 밤새고 간거 아니였으면 안잤을거에요.
투숙객 할인으로 간 작지만 아담하고 깔끔했던 사우나 빼고는 정말 다신 안가고 싶네요. 하지만 사우나도 본가격 다 주고는 안갈거 같아요.
그래도 응대하는 직원들은 좋았어요. 양치컵 아빠가 얘기하셨다는데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했다더라구요.
사우나도 객실도 리뉴얼 하고 하는거 보면 지속적으로 고객유치를 하겠다는 의사가 있는걸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욕실 타일 사이 물때 곰팡이까지는 아니더라도 눈에 딱 띄는 곳만이 아닌 조금 더 디테일한 곳까지의 청결도 신경썼으면 좋겠네요.
Nayun
Nayun, ทริปกับครอบครัว 1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10/10 ไร้ที่ติ
21 กันยายน ค.ศ. 2022
마음에 들 지 않는 점이
특별이 없었어요
잘 수고
잘 자고
잘 먹고
갑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